지학순정의평화기금
 

  
 justice(2007-01-16 15:01:04, Hit : 3607
 들빛회 소식지 제19호

  정의가 강물처럼
  2002년 4월 제19호

  새만금 죽음의 방조제를 생명의 갯벌로
  생명 앞에 한 뜻으로 모인 종교인들의 2002 새만금 갯벌 살리기 범종교인 기도회가 2002년 4월9일 오후1시부터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전시관 앞에서 열렸다. 새만금사업으로 인해 만들어진 지역 내 주민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살풀이춤과 지역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을 기원하는 기도, 새만금 생명을 위한 기도, 우리 모두의 참회를 위한 기도, 그릇된 정책 결정자들의 참회를 위한 기도에 이어 방조제 행진이 이어졌다. 종교인 기도회로 시작해 24일 주민 싸움으로 올 새만금 싸움을 준비하는 부안에선 농업기반공사의 예민한 반능에 가슴을 졸이고 있다. 주말농성 때 전시관 화장실을 봉쇄해 행리현상까지 참아야하는 비인간적인 상황을 만들더니 잡상인 출입을 통제한다는 명목으로 방조제 출입을 막아버렸고 이젠 전시관 입구에서 유조차로 출입을 막고 있는 것이다.
  “방조제 공사가 이렇게 많이 됐는데 이제 중단하라는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사실을 홍보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개방하더니 주민싸움이 불 붙을 기미가 보이니 이제는 방조제를 아예 막아버린 것입니다..”
  새만금 사업이 어민과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을 뿌리째 뽑는 일이며 이 나라 소중한 갯벌자원을 없애는 사업이라는 데 뜻을 함께 합니다. 새만금을 살리기 위한 모든 분들의 힘겨운 노력에 함께 하겠습니다.


  평화를 심는 사람들
  (사)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에서 ‘평화여성상’ 제정
  (사)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에서 창립5주년을 맞이하여 제1회 ‘평화여성상’을 제정하여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으며, 본 기금을 수상후보자 추천인으로 선정하여 후보자 추천을 의뢰해 왔습니다. 이 상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되는 후보자 추천 하실 회원님께서는 본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참고하여 기금명의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평화여성상’은 여성들이
  - 분단의 아픔이 서려 있는 한반도에 남북화해와 협력을 길을 내고,
  - 군사주의 문화가 팽배한 한반도에 평화문화를 조성, 확산하도록 하기위해,
  - 여성들의 평화노력과 기여를 발굴하여 사회적 평화자원으로 만들고
  - 국내외에서 여성들의 평화지도력을 고양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취지로 ‘평화여성상’위원회는 통일과 평화분야에서 탁월하게 기여한 여성이나 여성단체를 발굴하여 상을 수여하고자 하며, 또한 여성들의 평화운동을 지원하고 협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평화공로상’도 수여하고자 합니다.

  평화를 희망하는 부산 고등학생들이 보내온 메일 편지
  지학순정의평화기금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글을 남겨준 세 학생들의 메일 편지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더욱 희망찬 대화가 오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짧지만 의미 있는 편지를 여러분에게 소개 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북구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일반사회 수업시간에 시민의 사회참여 모습을 숙제로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생각하다가 여길 택했는데요, 여길 둘러보니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평화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평화상의 수상자도 인상적이었구요. 다른 것들도 보고 나니 평화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노력을 해서 평화가 가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이라 접하기 쉽지 않았지만 깨달은 점이 많습니다. 항상 평화가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생 허수진 인데요
  부산에 살구있거든여. 친구 소개로 들어와 보았습니다.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아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피해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듬북 담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어린 제가 이곳에 들어와서 좋은 일을 하구 계신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된다면...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구경 잘했구요!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더 많은 발전을 위해~!

  저 고등학교 학생 강세나입니다.
  저는 부산의 모 학교 학생인데요.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거든요. 학교에선 MRA라는 봉사단체에 들어있어요. 많이들 주위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아직 우리 주위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확실한 활동에 대한 글이 없네요. 저희 같은 학생들도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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