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순정의평화기금
 

  
 justice(2019-03-19 16:33:20, Hit : 249
 제22회 시상식 보도 - 가톨릭 평화신문

지학순정의평화상에 '김복동할머니와 정의기억연대'

지학순 다니엘 주교는 유신시대 독재에 맞서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쳤습니다.

1997년 지 주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계 정의와 평화,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와 활동가에게 주는
'지학순정의평화상'이 만들어졌는데요.

올해는 김복동 할머니와 정의기억연대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지학순정의평화기금은
제22회 지학순정의평화상 수상자로
평화인권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와
정의기억연대를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 인사와 단체에 시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1940년 만14세 때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동원 됐습니다.

이후 중국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일본군 성노예로 고통 받다 1947년 귀국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199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하고
같은 해 제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회의,
1993년 오스트리아 빈 세계인권대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또 '김복동의 희망', '나비 기금', '김복동 평화기금' 등을 만들어
평화 인권 운동의 길을 걸어오다
지난 1월 28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함께 수상자로 선정된 '정의기억연대'는
1990년 출범한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가
지난해 7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과 통합해 만들어졌습니다.

1992년부터 27년째 1300회가 넘는 '수요집회'를 열어오는 등,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수요일인 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립니다.






 제22회 시상식 보도 - 가톨릭 평화신...  justice 2019/03/19 249
363  제22회 시상식 보도 - 가톨릭신문 지...  justice 2019/03/19 228
362  제22회 시상식 보도 - 가톨릭신문  justice 2019/03/19 239
361  제22회 시상식 보도 - 한겨레신문  justice 2019/03/19 157
360  조규만 주교님 착좌식(평화신문)  justice 2016/06/01 3313
359  조규만 주교님 원주 교구장으로 부임하셨...  justice 2016/04/05 3278
358  "항쟁의 전통으로 일어서자"-가톨릭뉴스 ...  justice 2015/11/18 3617
357  우즈베키스탄 인권연합에 대한 탄압 기자...  justice 2015/06/10 3314
356  강우일 주교 "4.3 치유에 미국 노력 ...  justice 2015/04/07 3246
355  세월호 1주기 광주대교구 행사  justice 2015/02/04 3145
 
  1 [2][3][4][5][6][7][8][9][10]..[3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hompy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