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순정의평화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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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 전체가 버마 민주화를 지원하는 모임이 되기를..."




         5차 ‘Free Burma Campaign(korea)’ 진행
  “한국 사회 전체가 버마 민주화를 지원하는 모임이 되기를...”

  
  30일(화) 종각역 제일은행 앞에서 진행된 제5차 Free Burma Campaign(korea)에서는 ‘버마민주화를지원하는모임’(이하 ‘모임’) 회원들이 참석하여 버마 민주화 촉구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였다.

지난해 6월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모여 버마 민중들의 민주화 운동을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인 효림 스님과 유종순 전 열린시민사회연합 공동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모임’은 버마 문제에 관심있는 후원 회원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후원금을 모아 NLD와 버마와 태국 국경 산악지대에 있는 약 30여만 명의 버마 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모임’은 향후 국내 종교계의 힘을 모아 버마 난민들에 대한 식량, 의류, 의약품 등의 기본 생필품 지원을 조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Free Burma Campaign(korea)’에 참석한 효림 스님은 “1962년 버마의 군부가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찬탈한 이후 수 천 명의 양심적 시민들이 군부에 대항하다 불법적으로 체포되고 구금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버마 정부가 즉시 아웅산 수지 여사를 비롯한 버마내 모든 정치적 양심수를 석방하고 평화적으로 정권을 이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효림 스님과 함께 캠페인에 참석한 인터넷저널의 최방식 대표는 ‘모임’이 진행하는 활동 중의 하나로, 과거 민주화 시위로 교수직을 박탈당하고 미국으로 추방됐다가 현재 태국에 체류중인 버마 민주화 운동의 스승 살라이 툰 딴(79) 박사에 대한 지원 활동을 소개하였다. 최 대표는 “87년 민주화 항쟁을 통해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일궈낸 한국의 시민들이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버마에서 탄압을 받고 있는 수많은 민주화 인사들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모임’은 지난 해 민주인사 탄압 중단과 양심수 석방,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연금 해제, 망명중인 민주 인사들의 안전한 귀국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서한을 주한 버마대사관에 전달하려 했으나 대사관이 거부한 바 있다.  

한편, 현재 버마에서는 군정 최고지도자인 탄 쉐(73)장군에게 가혹한 통치를 항의하는 편지 보내기 운동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항의 편지 보내기 운동은 지난 1월 4일 버마독립기념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버마 민주화 단체인 ‘88세대 학생’ 단체가 주도하고 있다. 단체의 지도자중의 한명인 민 코 나잉 씨는 “그동안 수천통의 항의 편지가 모아졌으며, 주로 가혹한 경제 현실을 규탄하는 내용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단체는 추후 항의 편지들의 내용을 공개하고 이를 탄 쉐 장군에게 보낼 예정이다.

제6차 ‘Free Burma Campaign(korea)’은 2월 6일(화) 12시에 버마 대사관 앞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캠페인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은 버마 대사관 앞에서 진행하며, 그 외의 주에는 종각역 제일은행 앞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버마에 관심있는 단체, 개인 등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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